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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도메인이라면 메인 도메인과 서브도메인은 쿠키 공유가 가능하니?  가능하지만, 쿠키의 Domain 속성 설정에 따라 다릅니다.✅ 1. 기본적으로 같은 도메인(서브도메인 포함)에서는 쿠키가 공유되지 않음기본적으로 쿠키는 설정된 도메인에서만 유효합니다.즉, example.com에서 설정된 쿠키는 기본적으로 sub.example.com에서 자동으로 접근할 수 없습니다.📌 예제: example.com에서 쿠키 설정 Set-Cookie: sessionId=abc123; Path=/; Max-Age=3600;✅ 이 경우 example.com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sub.example.com에서는 보이지 않음.✅ 2. Domain 속성을 설정하면 서브도메인에서 공유 가능쿠키의 Domain 속성을 명시적으로 설정..
Q1. 쿠키의 expire에 대해서 설명해줘.이게 session인 경우와 날짜인 경우는 무슨 차이가 있고, expire되면 무슨일이 일어나?expire의 종류는 뭐가 있어?✅ A1. 쿠키의 Expires와 Max-Age 속성쿠키에는 유효 기간을 설정하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Expires (만료 날짜)특정 날짜와 시간을 지정하여 쿠키가 만료되도록 설정.예: "Expires=Wed, 14 Feb 2025 12:00:00 GMT"→ 이 날짜가 지나면 쿠키는 삭제됨.Max-Age (남은 시간)쿠키의 **유효 기간(초 단위)**를 지정.예: "Max-Age=3600"→ 쿠키가 1시간(3600초) 후 자동 삭제됨.📌 둘 다 설정되면?Max-Age가 Expires보다 우선 적용됨.✅ 세션 쿠키(Session..
Q1. 웹의 쿠키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HTTP header에 담기는 쿠키와내가 개발자도구의 application에서 볼 수 있는 쿠키는 다른거니?  ChatGPT 4o : 네, HTTP 헤더에 담기는 쿠키와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Application 탭)에서 보이는 쿠키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이해하려면 쿠키의 종류와 동작 방식을 구분해야 합니다. ✅ A1. HTTP 헤더에 담기는 쿠키와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Application 탭)에서 보이는 쿠키의 차이1.  HTTP 헤더에 담기는 쿠키 (Set-Cookie / Cookie 헤더)서버에서 클라이언트(브라우저)로 응답할 때 Set-Cookie 헤더를 사용하여 쿠키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이후 클라이언트가 해당 도메인에 요청을 보낼 때, 브라우저는 ..
클라이언트(브라우저)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이렇게 다양한 저장소가 존재하는 이유는 각 저장소가 특정한 목적과 사용 사례에 맞춰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웹 애플리케이션이 발전하면서, 각기 다른 저장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저장소가 도입된 것입니다.✔ 주요 이유데이터 유지 기간이 다름 (일시적 vs. 영구적 저장).데이터의 크기와 성능 요구 사항이 다름 (쿠키는 4KB, IndexedDB는 수백 MB~GB 가능).보안 요구 사항이 다름 (HttpOnly 쿠키는 XSS 방지, localStorage는 노출 위험).서버와의 연동 여부 (쿠키는 자동 전송, sessionStorage는 클라이언트에서만 유지).✅ 1. 공통점모두 클라이언트(브라우저)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저장소이..
ChatGPT 4o: 좋은 질문이에요. "쿠키"라는 단어가 서버와 클라이언트에서 다르게 동작하는데도,보통 구분 없이 같은 개념처럼 부르는 이유는 주로 역사적 배경과 브라우저의 자동화된 처리 방식 때문입니다.✅ 1. 쿠키는 원래 서버-클라이언트 간 데이터 유지 수단쿠키는 1994년 넷스케이프(Netscape)에서 처음 도입했어요. 그 목적은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즉, **"서버가 클라이언트에게 데이터를 저장하도록 하고, 이후 요청에서 다시 돌려받는 것"**이 원래 쿠키의 핵심 기능이었어요.✔ 초기 쿠키 개념:서버가 Set-Cookie 헤더로 클라이언트에 쿠키를 저장시킴.브라우저가 저장한 쿠키를 이후 요청(Cookie 헤더)에 자동으로 포함시킴.서버는 이 쿠키를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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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캠프에서 만난 커리어매니저님이 제안을 주셔서 커리어세션에 참여하였다.계속되는 면접과 서탈로 지쳐있었으나.. '프론트엔드' 만을 주제로 하는 자리는 흔치 않았기에 궁금하기도 했고집에 누워있느니 가서 에어컨이라도 쐬는것이 좋겠다 싶어서 고고 참석자 대부분이 운영진 분들의 수업을 듣는 학생분들이었는데아무래도 구직 현재진행중인 사람은 나 외에 몇명 없는 것 같고? 그러다보니 질문타임 대부분을 사용하게 되었는데속으로..... '하... 이모 질문 잘하지^^;' 라는 생각이 멈추질 않았다......개인적으로 뿌듯한점은... 옆자리 분의 링크드인을 따는 인싸행위를 하였다는 점...... 장족의 발전이다.... 연사는 모 클라우드 기업 HR 담당자와 15년차 프론트엔드 시니어 두 분이었는데 면접관의 시각에서 채용 ..